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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s] '빙속 여제' 이상화, 눈물의 은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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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 VIEW 30,698
  • 2019.05.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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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최고의 모습만 기억해달라…국민과 함께여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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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시작하며 벅차오르는 감정에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사진=뉴스1
'빙속 여제' 이상화(30)가 화려했던 17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상화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빙속 여제라 불러주시던 최고의 모습만을 기억해주셨으면 한다"며 "선수 생활은 마감하지만, 국민들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장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걱정되지만 여태까지 해온 것처럼 다른 일도 열심히 하려 한다"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국민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평생 잊지 않고 가슴속에 새기며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상화는 만 16살의 나이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선수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년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2연패를 달성했고,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가 2013년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수립한 36초36의 세계신기록은 아직까지 경신되지 않고 있다.

◇"이제 은퇴합니다", 기자회견 여는 이상화

'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고생 많았습니다", 꽃다발 증정

'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사진=뉴스1
'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사진=뉴스1


◇이상화, '빙상연맹 공로패' 들고 포즈

'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받은 빙상연맹 공로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받은 빙상연맹 공로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우리에게 빙속여제는 너뿐이야', 감동의 플래카드

'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동안, 방송사 프로그램 작가들이 '이상화 죽어도 못 보내', '우리에게 빙속여제는 너뿐이야'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사진=뉴스1
'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동안, 방송사 프로그램 작가들이 '이상화 죽어도 못 보내', '우리에게 빙속여제는 너뿐이야'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사진=뉴스1

◇복받쳐 오르는 감정, '뜨거운 눈물'

'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시작하며 벅차오르는 감정에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사진=뉴스1
'빙속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시작하며 벅차오르는 감정에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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