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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챔스 첫 우승하면, 당장 다음 날 런던서 '카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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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05.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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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경우 빠르게 팬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영국의 더 타임즈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상대 리버풀(잉글랜드)을 꺾고 정상에 오른다면 하루 만에 영국의 런던에서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카퍼레이드 일정이 변경된 것이다. 토트넘은 원래 6월 4일 우승 퍼레이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팀 코치진을 비롯해 선수들이 되도록 빨리 휴가를 떠나길 원해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다음 달 2일 오전 4시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같은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리버풀과 결승전 단판 승부를 치른다.

유렵챔피언스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결승전이다. 지난 2008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같은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경험만 놓고 본다면 토트넘이 리버풀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토트넘은 처음으로 대회 결승에 오른 반면 리버풀은 통산 9번이나 결승 무대를 밟았다. 그 가운데 5회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지난 해에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가운데). / 사진=AFPBBNews=뉴스1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가운데). /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49)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도 토트넘의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의 일정 변경을 반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팀에 소집될 토트넘 선수들의 휴식일이 늘어나는 동시에 대표팀에 빠르게 합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잉글랜드는 오는 6월 7일 포르투갈 기마랑이스에서 네덜란드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리그A 준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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