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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튤립 해운대 호텔& 스위트 |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바다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모전에도 4,200점 이상의 그림이 접수되어 관심이 뜨거웠다.
시상식은 바다의 날에 맞춰 5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당일 시상식과 함께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이에 신석재 골든 튤립 해운대 호텔& 스위트 대표는 부산의 해운대 바다를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풀 서비스드 레지던스형 호텔인 ‘골든 튤립 해운대 호텔& 스위트’의 객실 이용권을 후원한다고 전했다. 이 객실 이용권은 미래해양왕상 수상 학생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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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튤립 해운대 호텔& 스위트/사진=머니투데이 |
골든 튤립 해운대 호텔& 스위트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300미터 거리에 위치해 달맞이, 동백섬, 미포유람선, LCT, 영화의전당, 백화점, 백스코 등 부산의 주요 시설이 가까워 도심에서 비즈니스와 함께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6월3일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설영 골든 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 총지배인은 “공모전의 참여하는 학생들의 그림을 보면 바다와 환경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아이들의 꿈이 녹아있다”면서 “이번 공모전 후원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바다를 아끼고 해운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족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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