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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대 수입 SUV' 토요타 신형 5세대 '라브4'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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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05.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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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가솔린 3540만원·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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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제너레이션 RAV4 /사진제공=토요타 코리아
토요타코리아는 21일 서울 토요타 용산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라브(RAV)4' 출시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가는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

신형 ‘라브4’는 6년 만에 완전변경된 5세대 모델이다. 토요타는 “‘운전의 다이나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라는 의미를 담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라브4’는 토요타의 ‘TNGA 플랫폼’이 적용돼 이전 모델보다 무게가 가벼워지고, 단단해졌다.

외관디자인은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콘셉트의 입체적인 구조 적용됐다. 크기는 전장 4600mm, 전폭 1855mm, 전고 1685mm이다. 현대차 ‘싼타페’보다 전장과 전폭이 각각 170mm, 35mm 작은 크기다.

 뉴 제너레이션 RAV4 내부 /사진제공=토요타 코리아
뉴 제너레이션 RAV4 내부 /사진제공=토요타 코리아
가솔린 모델은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207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힘을 낸다.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고 표준연비는 1리터당 11.4km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고출력은 178마력이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한 시스템 총 출력은 2WD 모델이 218마력, AWD 모델이 222마력이다. 최대토크는 22.5kg·m이다. e-CVT(무단자동변속기) 조합으로 리터당 15.9km(2WD 기준)의 연비 성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이 적용됐다.더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게 토요타의 설명이다. 또 새롭게 추가된 ‘트레일 모드(Trail mode)’기능은 험로 탈출을 돕는다.

아울러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 △오토매틱 하이빔(AHB) 적용됐다. 또 △8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등이 기본 장착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은 “신형 ‘라브4’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뉴 라브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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