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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연료전지 1GW 확보" 중부발전의 수소사업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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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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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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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엑스포 D-27]중부발전, 사내 유휴부지 활용한 연료전지 건설 및 다양한 신규사업모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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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달 10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열린 전시회 중 국책 연구개발과제로 수행중인 '풍력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전해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도 '신성장동력'으로 수소경제를 선택했다.

중부발전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KOMIPO 2040 수소사업 추진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2040년까지 연료전지 설비용량 1GW 를 확보하는 내용이다.

중부발전은 충남 보령발전본부 연료전지를 포함해 인천, 세종, 서울발전본부에 총 34.6㎿ 규모의 연료전지 설비를 건설 중이다. 가스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분산형 전원으로 활용이 가능한 LNG(액화천연가스)-LPG(액화석유가스) 듀얼타입 모델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신규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지분투자 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수소에너지 관련 신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화석연료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발전용 그린수소 생산기술'과 풍력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하는 '500㎾급 하이브리드 수소변환 및 발전시스템' 등이 그것이다. 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수소 생산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수소연료전지 보급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12월에는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 신재생-수소 융합사업 비전 선포식' 개최하고 중장기 수소산업 개발계획 발표했다. 지난 3월 20일 충청북도와 '수소테마타운, 보은산단 신재생사업 조성'을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고,지난달 9~11일에는 충남 보령 본사에서 수소경제 전시회와 세미나도 열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수소경제 진입을 위한 모델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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