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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새벽부터 바글바글… '인앤아웃 버거' 직접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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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아 기자
  • 이호길 인턴기자
  • 하세린 기자
  • 2019.05.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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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바비레드 강남점에 오픈한 미국 대표 버거 브랜드 '인앤아웃' 팝업스토어에 시민들이 인앤아웃 버거 구매를 위해 줄을 서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라는 인앤아웃. 먹을 때 상투스가 울린다는 인앤아웃. 그 인앤아웃이 한국에 상륙했다. 비록 22일 딱 하루, 단 3시간만 열리는 팝업 스토어였지만.

인앤아웃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강남구 바비레드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버거를 선착순 한정판매한다고 신문 지면 광고를 통해 밝혔다.

1020세대라면 신문지를 구경한 지 기억도 안 날 만큼 아득할테지만 디지털 강국, SNS 강국인 한국답게 신문에 난 작은 광고는 SNS를 타고 널리 퍼졌다. 그 결과 인앤아웃 팝업 스토어 앞에는 새벽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오픈 시간이 아직 한참이나 남았는데도 골목을 돌고 돌아 끝도 없는 줄이 이어졌다.

무한 대기줄이 형성되자 인앤아웃은 햄버거 판매 시각을 앞당겼다. 오전 9시30분에 이미 햄버거는 품절. 애초에 판매 예정된 햄버거는 총 250개뿐이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내내 랭크된 '인앤아웃 버거'. 이 정도 인기와 반응이면 한국에 상설 매장을 낼 만도 한데 왜 2012년부터 다섯 번이나 팝업 스토어만 여는 걸까? 해외 매장은 한 곳도 없는 인앤아웃이지만 얼마 전 한국에 매장을 낸 쉑쉑버거처럼 조만간 한국에 진출 계획을 세우진 않았을까?

팝업 스토어를 찾아 고객들과 만난 에릭 빌링스 인앤아웃 매니저 겸 요리사의 답변은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는 내용이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다시 인앤아웃 버거를 먹으려면 2, 3년 뒤 다시 열릴지도 모르는 팝업 스토어를 기다리거나 아예 미국 서부로 날아가는 방법밖엔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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