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이재용, 부시와 4년만에 재회…30분간 단독면담

머니투데이
  • 이정혁 기자
  • 2019.05.22 20:04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방한 중 부시 전 대통령 숙소서 만나…미중 무역분쟁 등 조언 등 논의

image
이재용 삼성전자 (43,900원 상승100 -0.2%) 부회장이 22일 방한 중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두 사람의 만남은 4년만으로, 미중 무역전쟁 등 글로벌 현안 전반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쯤 서울 광화문 인근 한 호텔에서 부시 전 대통령을 만나 30여분간 비공개 단독면담했다.

이번 만남에서 이 부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부시 전 대통령의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만남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이 부회장은 2015년 10월 부시 전 대통령이 '프레지던츠컵 대회'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했을 때 만난 바 있다.

삼성전자와 부시가(家)의 인연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최초의 해외 반도체 공장을 세웠다.

이때 텍사스 주지사였던 부시 전 대통령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1998년 해당 공장 준공식에 직접 참석했다. 2003년 오스틴 공장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나노테크 3개년 투자' 기념행사에는 부친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이 참석할 정도로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14~)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