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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동아시아 해양순환 자문패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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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수 MT해양에디터
  • 2019.05.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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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해양순환 자문패널 회의 모습/사진제공=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의 동아시아 해양순환 자문패널(AP-CREAMS) 모임을 동해수산연구소(강릉)에서 지난 21∼22일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회원국으로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일본 등 6개국이 있으며, 1992년 설립된 정부 간 해양과학기구로 북태평양과 인접해역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한다.

동아시아 해양순환 자문패널은 PICES에 참여하는 연구자간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며, 동아시아 해역의 기후변화 영향과 관련된 해수순환과 해양생지화학적 장기변화를 관측하고, 국가별 해양과학 프로그램을 비교 평가하는 자문그룹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10월 캐나다에서 개최될 연차회의에 앞서, 회원국들의 연구현황과 황해 및 동중국해 조사보고서 최종검토 및 동아시아 해역의 공동관측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한·일간 정기항로 선박을 활용한 공동해양관측에 대해 양국 전문가들이 과학적 필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관측시스템 설치를 위해 민간선박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이채성 동해수산연구소장은 “정기항로 선박을 이용한 한·일 공동해양관측은 저비용 고효율의 방법으로 과학적인 해양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자문패널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동아시아 해양의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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