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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행사 깜짝 강연자로 나선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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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 2019.05.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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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핀테크위크'서 '오픈 콜라보레이션 통한 금융혁신' 강연…금융사·핀테크 협업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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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금융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카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금융당국이 주최하는 핀테크 행사에서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원 사장은 강연을 통해 바람직한 금융혁신을 위해서는 기존 금융사와 스타트업 간의 협업 구도가 강화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원 사장은 23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주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행사에서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금융혁신'을 주제로 10여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원 사장은 핀테크의 등장이 "금융혁신의 기폭제가 되고 있지만 아직 경쟁의 판을 뒤엎는 파괴적 혁신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금융사와 스타트업이 각각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영역이 있어 어느 일방이 파괴적 혁신을 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 때문에 금융 혁신에서 "콜라보레이션(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밖에 없다"며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금융사와 핀테크가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카드 뿐만 아니라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까지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로 함께 참여했다. 이중 원 사장이 유독 강연자로 나선 것은 카드업계 내에서 디지털화를 선도했던 삼성카드의 행보가 핀테크 업계에서 주목되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카드는 원 사장 부임 이후 업계 최초 24시간 365일 심사·발급체계 구축, 태블릿 PC 회원유치 전면 도입, 디지털 원스톱 카드 발급 등을 통해 업계 디지털화를 앞장서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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