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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과기혁신본부장 "R&D 20조원 시대, 국민이 만족하는 과학혁신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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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 2019.05.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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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분야 부처간 협업,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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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신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신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이 24일 "R&D(연구개발) 예산 20조원 시대에 걸맞게 국민들이 만족하는 과학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정부 R&D 예산은 모두 국민 세금으로부터 나온다"며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한편으로는 연구자들이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와 생태계를 조성,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만들어져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현장에 착근시킬 것"이라며 "새로운 혁신성장도 접목시켜 국민들이 만족하는 국가 과학혁신을 이루겠다"고 했다.


과학기술 분야 부처간 협업과 관련해선 "부처간 협업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현안을 파악한 다음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활발한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1990년부터 30여년간 화학연구원에서 근무하면서 생명화학연구단, 신약연구종합지원센터 등을 이끌었다. 2007~2008년 노무현 정부 당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전신 격인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생명해양심의관을 지내 혁신본부의 업무를 가장 잘 수행할 것이란 기대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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