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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새단장…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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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 2019.06.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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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1678만~2193만원, 디젤 2055만~2535만원-1.5터보 가솔린엔진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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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3,665원 상승90 2.5%)가 4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를 출시했다. 기존 내외관을 바꾸고 최신 기능을 장착해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쌍용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베리 뉴 티볼리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티볼리는 2015년 출시 후 소형 SUV 판매 1위를 지킨 '효자 모델'이다.

베리 뉴 티볼리는 SUV 고유의 높은 공간활용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됐다. 1678만~2535만원의 가격은 동급 SUV 및 준중형 세단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베리 뉴 티볼리는 가솔린 1.5ℓ 터보와 디젤 1.6ℓ 등 2개 모델로 출시됐다. 쌍용차 최초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f·m의 힘을 낸다. 디젤 엔진도 최대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33.0kg·m를 발휘한다. 변속기로는 아이신의 6단변속기가 장착됐다. 복합연비는 각각 10.2~12.1km/ℓ(가솔린), 13.6~14.5km/ℓ(디젤)이다.
베리 뉴 티볼리./사진제공=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사진제공=쌍용차

전 트림에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노멀, 윈터, 스포츠의 3개 모드가 적용된다. 연비 향상을 위한 공회전 제한시스템(스탑 앤 고)이 A/T(자동변속기)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된다. 또 구조용 접착제를 쓰고 차체 패널의 강성을 높여 실내 유입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외관 디자인은 강인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전면부는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가 눈에 띈다. 새롭게 적용된 풀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트가 LED 안개등과 함께 기능성도 더했다.

내부는 기존 아날로그 계기반을 대체해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또 동급 최대 9인치 HD(고화질) 스크린을 통해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화면 연동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도 탑재했다. 센터페시아(오디오가 있는 중앙 부분)의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동급 최대 크기로 날씨, 지도, 음악재생 등 여러 편의 사양을 3분할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베리 뉴 티볼리./사진제공=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사진제공=쌍용차

주행보조 기술 딥 컨트롤과 함께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탑승객하차보조 △앞차 출발 알림 △안전거리 경보 △사각지대 감지 △차선경보 경보 등 안전 기능도 다수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은 △V1(M/T·수동변속기)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V1 2055만원 △V3 2240만원 △V5 2378만원 △V7 2535만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소형 SUV 시장은 새로운 모델들이 경쟁적으로 출시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면서 "상품성 향상으로 베리 뉴 티볼리가 판매 1위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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