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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남자친구' 다니엘 튜더 누구?…"IQ 177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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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인턴기자
  • VIEW 5,444
  • 2019.06.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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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업무 차 미팅으로 만났다. 이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사랑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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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튜더/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41)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37)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니엘 튜더는 1982년 영국에서 출생한 영국인으로 곽정은보다는 4살 연하다. 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정치학·경제학·철학을 전공한 뒤 맨체스터대학원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거친 엘리트다.

그는 2002년부터 한국에서 언론인 겸 작가로 활동했다. 2010년부터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책을 발간해 사회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2년 그가 쓴 "한국 맥주가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라는 기사는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다니엘 튜더는 지인과 함께 '더부스'라는 수제맥주 전문점을 창업했다. 지난 1월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IQ 177 영국 뇌섹남'으로 매력을 뽐내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곽정은/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곽정은/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앞서 곽정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4~5년 전 남자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며 "업무 차 미팅으로 만났다. 이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사랑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에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은 소속사에서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출판 관계자들에 따르면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 작가는 올 초 명상 관련한 일을 준비하는 도중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기자 출신 작가라는 공통적인 배경에, 명상과 인문학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사로 짧은 시간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곽정은은 2002년부터 약 13년 간 코스모폴리탄 등 잡지에서 기자로 활약했다. 2009년부터는 '혼자의 발견',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등 10여 권의 책을 발간했다. 현재 KBS '연애의 참견'을 진행하는 곽정은은 최근 '헤르츠'라는 프라이빗 북살롱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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