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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기보-스웨덴 노르휀재단 소셜벤처 육성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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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06.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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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 진행..모어댄·엔젤스윙 등 양국 소셜벤처 8개사 사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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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스톡홀름 스웨덴 왕궁에서 언론 인사를 마친 후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함께 악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방문 기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15일(현지시간) 스웨덴 노르휀(Norrsken) 재단과 함께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 행사를 열고 양국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 교육, 삶의 질 등 사회문제를 혁신적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는 소셜벤처 강국인 스웨덴과 양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소셜벤처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스웨덴은 정부차원의 발굴 프로젝트, 민간의 임팩트투자·보육기관 설립 등 소셜벤처에 대한 지원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지난해 5월 '소셜벤처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는 등 소셜벤처 육성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의 유력 소셜벤처·임팩트투자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소셜벤처로 엔젤스윙(안전), 모어댄(환경), 닷(장애인 복지), 테스트웍스(취약계층 교육) 등 4개 기업이, 스웨덴 소셜벤처로 이그니시아(기후기술), 퀴자알알(근로자 복지), 클라이밋 뷰(환경), 29K(삶의질) 등 4개 기업이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문 대통령과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도 현장을 방문해 직접 기업사례를 듣고 소셜벤처를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기업 발표를 청취한 뒤 양국 소셜벤처 및 임팩트투자사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고 포용적 성장을 위한 양국의 소셜벤처 육성노력을 강조했다.

한편 행사 직후 기보와 스웨덴 기업진흥원은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기보와 스웨덴 기업진흥원은 앞으로 양국 소셜벤처의 해외진출 지원, 소셜벤처·임팩트투자 관련 정기적인 사례·정보공유 등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스웨덴은 소셜벤처 등 기업·사회간 상생과 공존에 있어 선도적인 국가"라며 "스웨덴의 경험이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국가 비전인 '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로 양국의 소셜벤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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