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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이 극찬한 '특별귀화 1호' 인요한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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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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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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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앰뷸런스 최초 개발…또한 5.18 광주 민주항쟁 당시 통역관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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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인요한 의사가 자신이 '특별 귀화' 1호였다고 전했다. 이국종 교수는 인요한 의사 가문의 뿌리 깊은 한국 사랑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와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전남 순천으로 '사부' 인요한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힌트 요정'으로 나선 이국종 교수는 "인요한은 증조부 시절부터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며 "그의 할아버지는 3·1운동을 미국에 가서 알리고 아버지는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해군으로 참전해 한국으로 다시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형 앰뷸런스를 최초 개발하고 한국 의료계의 전반적 수준을 업그레이드한 분"이라고 말했다.

인요한 의사는 "내가 특별귀화 1호"라며 "2012년 3월21일 국적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특별귀화는 한국 정부가 특별한 공로가 있는 외국인에게 부여한다.

인요한은 자신의 조부가 3.1운동, 자신의 아버지가 6.25전쟁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자신 또한 5.18 광주 민주항쟁 당시 통역관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주 예고에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등장해 기대를 높였다. 최근 신간 '죽음'을 발표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번에 여덟 번째로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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