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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누나에게 소개해줄 대표팀 동료 전세진·엄원상 꼽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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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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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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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진, 엄원상 소개해줄 것…다른 동료들은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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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남자월드컵에서 준우승한 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을 마친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 이강인(발렌시아)이 누나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동료로 전세진(수원)과 엄원상(광주)을 꼽았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대표팀은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선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표팀을 환영하는 공식 행사가 열렸다. 환영 행사에서 21명 선수 개개인에게 다양한 질문이 돌아갔다.

사회자는 U-20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에게 "누나가 둘 있다고 들었다. 누나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동료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강인은 "솔직히 아무도 소개해주고 싶지 않다"고 답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꼭 해야 한다면 전세진 형이나 엄원상 형을 누나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면서 "(두 사람은) 그냥 정상인 형들이다. 나머지는 비정상이라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서 2005년 리오넬 메시 이후 14년 만에 18세 나이로 골든볼을 수상했다. 그는 "옆에서 열심히 뛰어주고 밖에서 응원해준 동료와 스태프, 팬분들 덕분에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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