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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파병 한빛부대, '워리어플랫폼' 착용 사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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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 2019.06.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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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육군 "파병 준비부대에도 워리어플랫폼(개인 전투수행체계) 장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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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강원도 화천의 자동화사격장에서 육군 장병이 워리어 플랫폼을 장착한 소총으로 사격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뉴스1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유엔군 일원으로 평화유지활동과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될 한빛부대 파병준비단이 20일 국제평화지원단 복합사격훈련장에서 워리어플랫폼(개인 전투수행체계)를 착용하고 사격훈련을 실시한다.

육군은 올해 첫 워리어플랫폼 사업을 시작하면서 파병 준비부대에도 워리어플랫폼 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파병 장병들은 현지에서 인수받던 워리어플랫폼 장비를 파병준비 단계부터 보급받아 전투 효율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된다고 육군은 설명했다.

이날 훈련은 파병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방탄헬멧, 방탄복, 조준경 및 확대경 등으로 무장한다. 파병부대 전투사격 모델 시범 적용을 통해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뤄진다.

육군 관계자는 "불확실성과 마찰이 상존하는 파병지에서 워리어플랫폼은 부대방호와 개인 생존성 보장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상호 엄호 하에 장애물, 지형지물 등을 이용한 기동사격훈련을 숙달하는 등 더욱 향상된 전투수행능력으로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빛부대 11진은 다음 달 8일 남수단의 주요도시인 보르로 파병돼 유엔에서 부여한 민간인 보호, 인권감시 및 조사, 인도적 지원, 평화협정 이행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워리어 플랫폼이란 = 전투복, 전투화, 방탄복, 방탄헬멧, 수통, 조준경, 소총 등 33종의 전투피복과 전투장비로 구성된다. 주로 육군 보병부대에 적용되며 현재 일부 부대에 시범적용하고 있다. 군은 2020년까지 특전사와 기계화보병사단, 특공여단, 특공연대, 수색대대 등에 보급하고 2022년까지 모든 육군 부대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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