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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27일 오사카 정상회담…G20 외교 스타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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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2019.06.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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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러 정상, 28일 자정 가까운 심야 회담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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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뉴시스】박진희 기자 =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파푸아뉴기니 스텐리 호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18.11.17.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정상이 오는 27일 오후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오사카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는 26일 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오후 5시30분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일본 도착 첫날이다. 전날까지 청와대는 한중 정상회담이 확정됐다면서도 일시는 조율중이라고 밝혀 왔다.

또다른 양자 정상회담 일정도 속속 결정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 밤 10시45분 늦게 정상회담을 연다.

G20 정상들의 부부동반 만찬보다 늦은 것이어서, 만찬 일정에 따라 자칫 자정까지 이어지는 심야 정상회담이 될 수도 있다. 꽤 이례적인 시간표이지만 두 정상이 시간을 쪼개 반드시 만나겠다는 의지의 결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28일 오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정상과 각각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중국 러시아 캐나다 인도네시아와 양자 정상회담은 물론,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인도 정상과는 약식회담 이른바 풀어사이드(pull aside) 회담을 예정했다. 총 7개국이다.



G20 주최국인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은 사실상 무산된 상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G20 관련 "한일 회담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25일 말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일본으로 떠나고, G20 정상회의는 28~29일 열린다. 문 대통령은 29일 귀국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날 방한해 30일 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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