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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G20 文대통령 소외설' 영상에 "황당한 가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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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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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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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대변인 "文대통령 2박3일간 강행군…돌아오자마자 트럼프·김정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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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청와대가 지난 G20 정상회의 주요 일정에 문재인 대통령이 빠져 있었다는 주장에 6일 가짜뉴스라며 반박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G20에서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는 동영상은 함께 다녀온 저로서 정말 황당한 영상이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여러 언론들에서도 지적하고 있지만 2박3일 동안 이른 아침부터 새벽까지 강행군을 했던 G20이었다"고 했다.

고 대변인은 "심지어 러시아 정상회담은 새벽 1시30분에 끝났고 돌아오자마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찬 일정을 소화하며 다음날 역사적인 판문점 회동까지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무슨 의도로 그런 가짜 정보를 생산하는 걸까"라며 "왜곡된 영상과 뉴스를 가장한 허위 조작 정보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등 SNS를 통해 'G20에서 사라진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4일 등장해 하루 만에 조회수 17만회를 넘기며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13분47초 분량으로 G20 국가와 초빙국들이 참석한 주요 행사들에서 대한민국의 자리가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이 영상은 약 25만8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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