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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은 한경희생활과학, '스마트홈'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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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 2019.07.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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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한경희스마트홈' 첫선…IR리모콘·AI스피커·스마트폰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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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열린 '스마트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한경희스마트홈은 일정 기간의 통신사 약정이나 서비스 가입 없어도 휴대폰만 있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최대 5명까지 동시 접속 및 컨트롤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9.7.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희스마트홈은 모든 일반 가정에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프레이저플레이스에서 열린 '한경희스마트홈' 출시 간담회에서 "스마트홈은 기존 리모콘 기능을 모두 포괄하면서 인공지능(AI) 스피커 음성제어와 스마트폰 연동까지 다 되는 혁신적인 기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선보인 한경희스마트홈은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을 음성과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통합 사물인터넷(IoT) 기기다. 네이버 인공지능(AI) 스피커 '클로바'와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AI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구글 음성엔진으로 음성명령이 가능하다.

기기만 구입하면 통신사 약정서비스 등 별도의 회원 가입이 필요없다. 최대 5명까지 동시 접속·제어도 가능하다. 8개의 IR센서를 탑재해 360도 모든 각도에서 IR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다. 한 대표는 "가전기기의 종류나 브랜드에 상관없이 한마디 말과 한 번의 조작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한경희생활과학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 적용된 '스마트홈'을 선보였다.  한경희스마트홈은 일정 기간의 통신사 약정이나 서비스 가입 없어도 휴대폰만 있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최대 5명까지 동시 접속 및 컨트롤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9.7.10/뉴스1  &lt;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한경희생활과학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 적용된 '스마트홈'을 선보였다. 한경희스마트홈은 일정 기간의 통신사 약정이나 서비스 가입 없어도 휴대폰만 있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최대 5명까지 동시 접속 및 컨트롤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9.7.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큰 특징은 IoT 기능이 없는 오래된 가전제품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적외선(IR) 센서 리모콘이 있는 가전기기면 브랜드에 상관없이 스마트가전처럼 쓸 수 있다. 이를 위해 국내서 판매된 가전기기의 리모콘 중 60만종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만약 집에 있는 가전 리모콘 정보가 없더라도 간단하게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가전기기 원격제어뿐 아니라 추가 기능 확장도 가능하다. 온도·동작·가스감지센서, 절전 플러그, 보안 캠 등과 연동 기능도 갖췄다. 전용 앱(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집안 환경제어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한경희생활과학은 스마트홈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다양한 부문의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 중에는 안전금고 제품인 '007비밀금고'와 청정관리서비스인 '한경희홈스타일' 등을 준비 중이다. 한 대표는 "20년 전 스팀청소기를 시작으로 국내 생활가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듯이 스마트홈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새로운 생활환경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회생절차를 거치면서 개인적으로도 회사도 모두 힘들고 안타까운 시간을 보냈다"며 "지난 1년 동안 인력, 시스템 등을 바꾸고 정상화를 위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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