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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더 강력한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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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 2019.07.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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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전자담배 청소년 흡연 문제 심각…추가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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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지금보다 더 강력한 청소년 흡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쥴 등 신종 전자담배가 출시되면서 여성과 청소년 흡연자들이 늘고 있다"며 "인터넷 등에서는 여전히 전자담배가 팔리고,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식의 광고도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소년 흡연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격정책이 중요한데 일부 담배회사는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며 복지부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여러 부처와 합동으로 청소년 전자담배 판매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지만 충분한 것 같지 않다"며 "신종 전자담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퍼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원님의 지적을 계기로 이 부분에 대한 자세를 가다듬겠다"며 "여러 부처와 함께 심층적으로 논의해 강력한 금연대책을 만들어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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