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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타보), 가격 낮추고 안전성 및 품질 높인 유모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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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타보), 가격 낮추고 안전성 및 품질 높인 유모차 선봬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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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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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파워대상


유모차 전문 기업 TG(타보, 대표 서병훈)는 높은 가성비와 부드러운 핸들링을 갖춘 유모차를 선보이고 있다.

TG(타보) 2020년형 베이직트랩/사진제공=TG(타보)
TG(타보) 2020년형 베이직트랩/사진제공=TG(타보)
브랜드파워대상을 수상한 타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브랜드명을 TG(Tavo Generation)로 변경한 바 있다.

TG(타보) 유모차 전 제품은 마진을 최소화해 고객들이 품질이 좋은 유모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출시되고 있다. 아기들이 편안히 앉을 수 있는 시트와 안전성은 물론 편안한 핸들링과 보관성을 갖췄으며 브랜드 납품, A/S 등으로 오랜 시간 집약된 기술을 통해 발 빠르고 친절한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병훈 대표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돼 있는 유모차이기 때문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로 출시된 TG(타보)의 최고급형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인 TG(타보) 레보프라임, 마주보기가 가능한 기내반입 유모차인 TG(타보) 이노스핀에 이어 올해 말 2020년 모델인 ‘타보 베이직 트랩’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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