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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학생은 건양대 안경광학과 내 봉사모임인 라이트엔젤(지도교수 정주현)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요양원, 각종 행사장을 방문해 검안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의 이웃을 돌보는 노력봉사도 함께 전개했다.
그는 "전공공부를 하며 주변 이웃을 돌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큰 상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경광학 전문가로서 나의 장점을 살려 더 큰 나눔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9.11.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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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학생은 건양대 안경광학과 내 봉사모임인 라이트엔젤(지도교수 정주현)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요양원, 각종 행사장을 방문해 검안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의 이웃을 돌보는 노력봉사도 함께 전개했다. 그는 "전공공부를 하며 주변 이웃을 돌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큰 상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경광학 전문가로서 나의 장점을 살려 더 큰 나눔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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