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채정안, 누드톤 백리스 의상 입고 뽐낸 미모…빛나는 피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배우 채정안이 눈부신 피부를 자랑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채정안과 함께한 뷰티화보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채정안은 누드톤 백리스 의상을 입고 생기 넘치고 탄탄한 피부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로즈업 샷 속 채정안은 45세의 나이에도 잔주름 없이 탄력 있는 완벽한 피부결을 자랑하며 당당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화보 속 아찔한 브이넥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채정안은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끄렁ㅅ다.

피부과 관리 후 처음으로 스킨수티컬즈를 접한 채정안은 제품력에 반해 꾸준히 스킨수티컬즈의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특히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비타민을 함유한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더욱 신경을 쓴다는 채정안은 스킨수티컬즈의 'CE 페룰릭' 세럼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중요한 촬영이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 피부 상태가 나빠졌을 경우에 토너 다음 단계에 비타민C와 E 그리고 페룰릭 애씨드 성분이 결합돼 항산화 시너지를 선사하는 'CE 페룰릭' 세럼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화보 속 채정안의 빛나는 피부를 완성시켜준 스킨수티컬즈의 제품은 온라인에서는 쓱닷컴, HMALL, 오프라인에서는 더현대 서울 및 일부 피부과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6월에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채정안은 오는 6월 16일부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월간 집'으로 컴백한다. '월간 집'은 집을 사는(buy) 남자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채정안은 100만원이 넘는 월세를 내며 '럭셔리 자취' 중인 13년 차 에디터이자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고 생각하는 열정적 인물인 여의주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