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Hello 2022. 새해에 만난 친구가 찍어준 사진. 역시 작가라 다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몸에 밀착되는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에 긴 양말과 운동화를 신고 헬스장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짧은 머리카락을 올려 묶는 듯한 포즈의 장윤주는 넘칠듯한 볼륨감과 탄력 넘치는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장윤주는 6살 난 딸이 있음에도 선명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장윤주는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 나이로비 역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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