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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전기차, 제주 우도 첫 렌터카

100대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7.03.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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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관계자와 우도전기차렌트카 관계자가 쏘울EV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우측) 앞줄 좌측부터 이재훈 기아차 제주지역본부장, 김형규 기아차 신제주지점장, 강상철 기아차 신제주지점 영업부장, 뒷줄은 배륭 기아차 신제주지점 업무과장 (좌측) 김성수 우도전기렌트카 대표 /사진제공=기아자동차<br>
) 기아차 관계자와 우도전기차렌트카 관계자가 쏘울EV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우측) 앞줄 좌측부터 이재훈 기아차 제주지역본부장, 김형규 기아차 신제주지점장, 강상철 기아차 신제주지점 영업부장, 뒷줄은 배륭 기아차 신제주지점 업무과장 (좌측) 김성수 우도전기렌트카 대표 /사진제공=기아자동차<br>
기아자동차 (37,000원 상승100 0.3%)는 제주 우도(牛島)의 첫 렌터카 업체에 ‘쏘울EV’ 100대를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렌터카 업체인 ‘우도전기렌트카’는 우도 최초의 현지 렌터카 업체다. 이번에 ‘쏘울EV’가 영업용 차량으로 선정되면서 ‘우도의 첫 렌터카' 타이틀을 ’쏘울EV‘가 얻게 됐다.

제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우도는 '탄소 없는 섬'이라는 목표 아래 순수 전기차 중심의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쏘울EV’와 함께 출범한 전기차 렌터카 사업은 우도의 탄소 없는 섬 실현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등 강점 덕분에 ‘쏘울EV’가 우도의 첫 렌터카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우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쏘울EV’의 높은 상품성을 경험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쏘울EV'는 기아차가 2014년 소형 CUV ‘쏘울’을 기반으로 출시한 전기차다. 지난해 글로벌 판매 2만1000대를 돌파해 국산 전기차 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모델이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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