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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주행성능↑ 'K5 GT'·경쟁력 강화 '2018 K5' 출시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04.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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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GT’/사진제공=기아차
‘K5 GT’/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33,250원 상승750 2.3%)가 주행성능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모델 'K5 GT'와 디자인 고급화와 편의사양 추가로 경쟁력을 높인 '2018 K5'를 각각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5 GT'는 기존 2.0 터보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튜닝 작업을 가미하고 신규 사양을 탑재해 고속주행에 최적화된 주행감을 확보한 고성능 모델이다. 경쾌하고 역동적인 가속감을 위해 중고속 영역의 가속성능과 변속 응답성을 개선했다. 여기에 브레이크 마찰재에 금속성분이 포함된 '로우 스틸 스포츠 브레이크'를 적용해 우수한 제동력과 내구성을 구현하는 동시에 과열로 인해 브레이크 성능이 저하되는 '페이드 현상'을 최소화해 주행 안전성도 높였다.

또한 안정적인 충격 흡수를 위해 서스펜션의 강성을 강화하고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국산 동급 최초로 신규 적용해 주행상황과 노면상태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엔진의 진동을 소리로 변환하는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를 통해 주행 모드별로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엔진 사운드를 구현하는 ‘액티브 엔진 사운드 제너레이터’를 국산 중형차 중 동급 최초로 장착했다. ‘K5 GT’는 단일 모델로 운영되며 가격은 3295만원이다.

이와 별도로 ‘2018 K5’는 △내외장 디자인 고급화 △디자인 사양이 강화된 특화 트림 출시 △고성능 에어컨 필터와 공기청정모드 신규 적용 등으로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존 듀얼 디자인(MX·SX) 중 SX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강화하기 위해 다크 크롬 포인트를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에어커튼 부위에 기본 적용했다"며 "가죽에 마름모 형태의 박음질을 통해 수공예적 이미지를 연출한 퀼팅 가죽시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이 △럭셔리 2,270만원 △스타일 에디션 2395만원 △프레스티지 2515만원 △노블레스 2715만원 △시그니처 2925만원, 1.6 터보 모델이 △프레스티지 258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990만원, 1.7 디젤 모델이 △프레스티지 258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110만원이다.

'2018 K5 1.7 디젤'/사진제공=기아차
'2018 K5 1.7 디젤'/사진제공=기아차
한편 기아차는 ‘2018 K5’ 출시에 맞춰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달 한달간 구매 고객 전원에게 160만원 상당의 LG 스타일러를 증정하거나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혜택을 준다. 기존 K 시리즈 출고 고객의 직계존비속 가족이 구매할 경우에는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K-로열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밖에 초기 6개월 동안 무이자 거치 후 30개월 할부(이자 연 4.5%)로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고, 할부종료 후 6개월 이내에 기아차 승용 및 레저용차량(RV) 재구매시 납입 이자 전액만큼 차값을 할인해주는 혜택도 준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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