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BMW 고객 1200명 참가 '골프컵 인터내셔널' 다음달 8일 첫 경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BMW 고객 1200명 참가 '골프컵 인터내셔널' 다음달 8일 첫 경기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7.04.28 10:13
  • 글자크기조절

전세계 12만 고객 참여

/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7'의 국내 예선전 첫 경기가 다음달 8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스트밸리 CC'에서 열린다고 BMW 그룹 코리아가 밝혔다.
 
이번 대회의 국내 예선전은 1200여명의 BMW 고객이 참가해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총 8차례의 지역 예선경기를 거친 뒤 결승전을 치러 마무리된다. 최종 우승자 3명 (남자 A·B조, 여자조)은 내년 초 개최되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7'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전세계 50개국 12만여명의 BMW 고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 중 하나다. 국내에선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BMW 그룹이 개최하는 월드 파이널엔 각 국가 예선전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고객만이 참여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남자 A조의 경우 18홀 친 타수로 순위글 매기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남자 B조와 여자조는 개인 핸디캡을 부과해 순위를 매기는 '뉴 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조별 최종 우승자 3명외에도 롱드라이브상, 니어리스트 투 더 핀상, 홀인원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