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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출시

배터리 평생보증, 연비 18.0㎞/ℓ로 개선…가격 2886만원부터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7.05.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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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사진=현대차
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8일부터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모델을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는 기존 쏘나타 뉴 라이즈(가솔린·디젤 모델)의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계승했다. 그러면서 연비 개선, 배터리 평생보장 서비스 실시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의 하이브리드 모델 가격은 2886만원부터이며, 지난 3월 출시한 가솔린·디젤 모델의 가격은 2255만원부터다.

외관 디자인은 쏘나타 뉴 라이즈 기존 모델에 △블루컬러의 헤드램프 베젤 △새로운 디자인의 공력 휠 △LED 리어콤비 클리어 렌즈 △히든형 머플러 △전용 엠블럼 등을 적용했다.

전용 컬러로 '하버시티(외장)'와 '에메랄드 블루(내장)'를 추가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는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현대차 (142,000원 상승500 0.3%) 하이브리드카의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렸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된 것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운전석만 부분적으로 냉난방을 실시하는 '운전석 개별 공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탑재, 주행정보 시인성을 높였다. 배터리 충전량과 운전습관을 확인할 수 있는 에코 게이지, 관성 주행 안내 기능도 포함됐다.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는 공동고시 기준 18.0㎞/ℓ의 우수한 연비를 구현했다. 이는 구연비 기준 3.2% 향상된 것으로 16인치 타이어, 복합연비 기준이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 △내차 위치 공유 서비스 △스마트폰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등도 갖췄다.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의 판매가격은 △스마트 2886만원 △모던 3050만원 △프리미엄 317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358만원이다.

하이브리드카는 차량 등록 시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받는다. 채권 및 공채도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다. 또 공영주차장 주차비용 50%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현대차는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 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보장, 어드밴티지 프로그램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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