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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기 전에 車 사세요"..7월 車 업체 마케팅 풍성

[카라이프]기본 할인 차종 확대…여름 휴가비, 현금 할인, 신차 교환·환불, 사은품도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7.07.08 05:00|조회 : 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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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스포츠/사진=현대차
아반떼 스포츠/사진=현대차
무더운 여름은 역설적으로 새 차를 사기 좋은 때다. 올 상반기에 전년 대비 8.1% 떨어진 판매량을 의식한 듯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이 여름 휴가비 지급, 현금 할인, 신차 교환·환불, 사은품 등 7월 중 다양한 '여름 프로모션(판촉)' 행사에 나섰다. 지난 3월부터 전반적으로 내수 판매량이 줄어드는 추세라 할인되는 기본 차량들이 늘어났다.

현대자동차는 올 연말이나 내년초 출시가 예상되는 '싼타페'의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에 앞서 이달 중 기존 싼타페를 사면 13~18개월 후 동급 이상 신차구매시 최대 300만원까지 취득세를 지원한다.

할인대상 품목은 싼타페 뿐만 아니라 동급 이상 승용·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그랜저, 아슬란, 맥스크루즈, 제네시스 브랜드 G80, EQ900을 포함한다.

현대차 (141,500원 상승1500 1.1%)는 또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출고 고객에게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는 '쿨 썸머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아반떼나 쏘나타 뉴라이즈 출고 시 30만원 휴가비를 받을 수 있다. 투싼·싼타페·맥스크루즈 등 SUV를 구매할 경우 50만원 휴가비 혹은 사은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은품은 골프 드라이버, 액션캠, 캠핑 패키지, 선풍기, TV, 미니세탁기 등을 포함한다.

기아자동차는 K3·K5·K7·K5 하이브리드·K7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 20만원을 할인해준다. 금액 할인과 함께 최저 연 1.5% 금리의 할부 혜택도 있다. 6월 30일 기준으로 중형·준대형 승용차를 보유한 고객이 스팅어를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깎아 준다. 또 7월 중 올 뉴 모닝 경차를 살 경우 5년간 자동차세를 지원해준다.

수입차에서 기아차 (31,400원 상승400 1.3%)로 바꾸는 사람에게 주는 혜택도 있다. 6월 30일 기준 수입차 보유자가 7월 중 기아차를 살 경우 K3·K5·K7·K5 하이브리드·K7 하이브리드·니로·스포티지·쏘렌토·모하비는 30만원, K9은 50만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현대·기아차는 이와 함께 생애 첫차나 경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가격 할인이나 특정 부품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아차 고성능세단 '스팅어'(프로젝트명 CK)./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 고성능세단 '스팅어'(프로젝트명 CK)./사진제공=기아자동차

"휴가 가기 전에 車 사세요"..7월 車 업체 마케팅 풍성

한국GM 쉐보레는 7월 한 달간 올 뉴 크루즈에 한해 구입후 1달내 교환·환불이 가능한 '올 뉴 크루즈 프로미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2017년형 스파크, 올 뉴 크루즈, 올 뉴 말리부에 한해 최대 50만원의 현금할인과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동시에 적용해주는 '일석이조 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파크와 말리부 7월 출고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각각 최대 100만원, 120만원의 현금할인을 지원한다.

2018년형 더 뉴 트랙스 구입 고객에게는 70만원의 현금할인과 최대 60개월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생애 첫차로 트랙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밖에 7월 한 달간 2017년형 아베오 최대 80만원, 2017년형 올란도 최대 150만원, 2016년 생산분 임팔라 최대 6%, 2016년형 캡티바 최대 10% 등 파격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2016년 생산분 임팔라의 경우 △최대 6% 할인 또는 △할부금, 유예금에 무이자를 적용한 '더블제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월할부금 35만원 수준으로 임팔라를 구입할 수 있다.

"휴가 가기 전에 車 사세요"..7월 車 업체 마케팅 풍성
르노삼성자동차는 6개 차종(SM3·SM5· SM6·SM7·QM3·QM6) 구매 시 파노라마 선루프, 자동차용품·옵션 구매비 50%(최대 110만원) 지원, 최대 80만원의 휴가비 중 한 혜택을 주는 '식스팩 피에스타' 마케팅을 진행한다.

재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르노삼성 차량을 재구매하는 고객은 차종 별로 40만~200만원을 할인받는 ‘재구매 더블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다.

SM6, QM6, QM3 출고 고객은 스마트형 블랙박스 무상 장착 또는 3M 전면유리 틴팅(선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SM3 구매 고객에게는 현금 20만원 할인이 기본 적용된다.

QM3는 기본 50만원 할인은 물론 여성 고객이 QM3 출고 시 30만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QM3는 80만원 할인과 함께 2.9%(36개월), 3.9%(60개월)의 낮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현금 할인 없이 QM3만의 전용 할부 프로그램인 '3·3 Care 할부'도 있다. '3·3 Care 할부'는 최초 3회 할부금 납입을 면제하는 등 차량 구매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인다.

코란도 스포츠/사진=쌍용차
코란도 스포츠/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도 7월 '울트라 쿨 서머 페스티벌'을 통해 할인과 기념품 등을 마련했다.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자에게 4WD(사륜구동) 시스템 가격의 50%(100만 원)를 지원하고, 일부 모델에 한해 최대 10% 할인 판매(현금일시불 기준)도 진행한다. 선수율 없이 1.0~4.9%(36~72개월)의 저리 할부도 운영한다. G4 렉스턴의 경우 보증기간을 연장(5년·10만㎞)해준다.

티볼리 구매자에게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 가격의 50%(30만 원)를 지원하고,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달아준다.

여성 운전자가 티볼리 또는 티볼리 에어를 사면 10만 원의 추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사업자가 코란도 스포츠나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하면 30만 원을, 특히 개업 1년 이내 신규 사업자의 경우 50만 원을 받는다.

※ 이 기사는 빠르고 깊이있는 분석정보를 전하는 VIP 머니투데이(vip.mt.co.kr)에 2017년 7월 6일 (11:18)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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