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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 실시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07.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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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기아차 (30,600원 상승750 -2.4%)는 다음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무역센터·대구점 등 전국 3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슬로우(SLOW)'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아차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2005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백화점에 396.7㎡(약 120평) 규모의 교통안전 체험장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직접 교통안전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게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아차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엔지(Enzy)'를 활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무역센터·대구점 등 전국 3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슬로우(SLOW)'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무역센터·대구점 등 전국 3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슬로우(SLOW)'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사진제공=기아차
 
교육과정은 크게 △안전한 보행법을 익히는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 횡단보도 횡단법 △차량 사각지대 안전수칙을 배우는 사각지대 운전자 체험 △운전자의 입장을 이해해보는 쏘울 전동차 주행체험 △3D 입체 자동차 퍼즐 만들기 △읽어주는 교통안전 동화 등으로 구성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는 어른과 아이가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며 교통안전 수칙을 배워나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는 쏘울 전동차 주행체험, 사각지대 운전자 체험 등을 통해 운전자의 관점을 이해하고 올바른 안전수칙을 학습하며, 어른은 어린이의 시야발달 과정 학습과 시야각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관점을 이해하고 보다 알맞은 교육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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