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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19년 영업이익률 10% 달성" 다짐

임원·부서장 등 168명, 중국 더블스타로 매각 반대 재결의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7.07.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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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15일(토)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전략경영세미나를 열어 중국 더블스타로의 매각 반대를 재결의하고 구체적인 경영 정상화 방안을 수립했다. 사진은 전략경영세미나에 참석한 임원 및 부서장들의 모습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15일(토)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전략경영세미나를 열어 중국 더블스타로의 매각 반대를 재결의하고 구체적인 경영 정상화 방안을 수립했다. 사진은 전략경영세미나에 참석한 임원 및 부서장들의 모습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임원과 부서장 등 168명은 2019년까지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다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 등 국내 및 해외 임원, 팀장, 내수 지점장 등은 지난 15일 광주 광산구의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전략경영세미나를 열고, 중국 더블스타로의 매각 반대를 재결의하고 구체적인 경영 정상화 방안을 수립했다.

이들은 △판매 증대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수익성 위주 신제품 개발 등의 자구 노력을 통해 향후 2년 내 영업이익률 10% 를 달성하기로 다짐했다.

또 원가 절감과 품질 개선 활동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이날 세미나는 RE영업, OE영업, 기술그룹, 경영관리그룹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호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 본부장은 “뼈를 깎는 심정과 노력으로 회사를 정상화시킬 것”이라며 “올해 미국 조지아 공장과 중국 남경 공장이 정상화되고, 수립한 과제들을 실천하면 금호타이어는 다시 우량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금호타이어 임원 전원은 더블스타로 매각 시 총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일반직·현장관리직·연구직 사원들은 해외 부실매각 반대를 결의했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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