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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18 스파크' 출시…'코랄 핑크' 색상 추가

주력 판매모델 'LT 플러스' 트림 기본 가격 인하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7.07.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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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하반기 내수시장 판매실적 개선을 주도할 경차 스파크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 사진은 신모델 출시에 맞춰 새롭게 추가 도입한 코랄 핑크(Coral Pink) 색상의 2018 더 넥스트 스파크.  /사진제공=한국GM
쉐보레가 하반기 내수시장 판매실적 개선을 주도할 경차 스파크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했다. 사진은 신모델 출시에 맞춰 새롭게 추가 도입한 코랄 핑크(Coral Pink) 색상의 2018 더 넥스트 스파크.  /사진제공=한국GM
한국GM 쉐보레가 오는 17일부터 상품성을 개선한 ‘2018 더 넥스트 스파크’ 모델 계약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고객 인도는 오는 19일부터 진행된다.

한국GM 관계자는 “컬러를 주제로 상품 캐릭터를 강화한 동시에 주력 판매 모델의 기본 사양을 보완했다”며 “컨비니언스 패키지와 버튼타입 스마트키 등 인기 선택 사양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형 쉐보레 ‘스파크’의 가격은 △LS 베이직 999만원 △LS 1036만원 △LT 1134만원 △LT 플러스 1201만원 △LTZ 1291만원(수동 변속기 기준, C-TECH 무단변속기 163만원)이다.

C-TECH 무단변속기와 스톱&스타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ECO 모델은 △LS 베이직 1202만원 △LS 1239만원 △LT 1337만원 △LT 플러스 1404만원 △LTZ 1559만원에 판매된다.

‘스파크’ 2018년형 모델에는 총 9가지 외장 색상에 ‘코랄 핑크(Coral Pink)’가 새롭게 추가됐다. 코랄 핑크는 ‘스파크’의 주요 고객층인 2030 여성들의 선호를 반영해 디자인됐다. 이전 세대 ‘스파크’에 적용된 ‘모나코 핑크’ 는 내수 시장에서 ‘스파크’ 판매의 23%를 차지했다.

‘2018 더 넥스트 스파크’는 소비자 선호가 집중된 LT 플러스 트림의 기본 가격을 인하함과 동시에 내외관에 크롬 디자인 요소를 기본으로 도입했다. 또 LT 및 LTZ 트림에 적용되는 인기 선택 사양의 가격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기존 58만원 상당의 스마트 크롬 패키지에 포함되던 내외부 크롬 도어 핸들이 LT 플러스에 기본사양으로 채택됐다. 톨게이트 자동결재 시스템(ETCS), 열선스티어링 휠, 전자동에어컨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는 기존 51만원에서 45만원으로 가격을 내렸다.

아울러 LTZ트림의 버튼타입 스마트키와 LT트림에 적용되는 스마트 크롬패키지는 각각 15만원과 23만원씩 가격을 낮춰 고객 부담을 줄였다.

한편 쉐보레는 코랄 핑크 ‘스파크’를 선택한 구매 고객에게 14만원 상당의 쌤소나이트 핑크 캐리어를 출고 기념 선물로 증정한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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