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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기술 꿈나무 육성 나서..주니어 기술아카데미 개최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07.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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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기술 꿈나무 육성을 위해 나섰다.
 
현대위아 (65,600원 상승1400 -2.1%)는 지난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원 지역 고교생 26명이 참여하는 ‘제1회 주니어 기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인재를 꿈꾸는 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결정을 돕고 기계 기술의 이해를 돕기 기획한 현대위아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우선 회사의 주요 생산 제품의 제작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실제 학생들은 현대위아 창원1·3공장을 방문해 'XF6300' 등 주요 공작기계와 등속조인트(CVJ)·4륜구동시스템(PTU) 등 자동차 부품의 생산 전 과정을 둘러봤다.  
현대위아가 지난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사에서 진행한 ‘제1회 주니어 기술 아카데미’에 참여한 창원 지역 고등학생들이 창원3공장에서 자동차부품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현대위아
현대위아가 지난 1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사에서 진행한 ‘제1회 주니어 기술 아카데미’에 참여한 창원 지역 고등학생들이 창원3공장에서 자동차부품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현대위아

현대위아는 또 현업에서 기술직으로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멘토링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특수생산부의 박창만 기장은 기술 직군의 중요성과 자기계발의 필요성, 회사생활의 노하우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박 기장은 1996년 대한민국 품질명장에 임명된 국내 최고의 생산 전문가다.
 
현장의 노하우와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는 ‘NC 스쿨’도 이어졌다. NC스쿨에선 학생들이 평소 연습하는 공작기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공 시연과 테스트를 실시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대위아는 ‘주니어 기술 아카데미’를 오는 10월 한 차례 더 개최하고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매 분기마다 진행할 계획이다.

윤준모 현대위아 대표는 “회사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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