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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나·스토닉에 맞불… 가격내린 '티볼리 아머' 출격

"상품성 개선 신모델, 오히려 주력 트림 가격 인하"… 국내 첫 주문제작형 '기어 에디션'도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7.07.17 14:18|조회 : 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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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오는 20일부터 소형 SUV 티볼리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TIVOLI Armour)를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는 오는 20일부터 소형 SUV 티볼리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TIVOLI Armour)를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쌍용차
국내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유틸리티차량) 1위 쌍용차 티볼리가 코나(현대차 (142,000원 상승500 0.3%))·스토닉(기아차 (30,400원 상승200 -0.7%)) 등 신차들의 잇단 공세에 가격을 내린 상품성 개선 모델로 맞불을 놨다.

쌍용차 (5,280원 상승90 -1.7%)는 오는 20일부터 소형 SUV 티볼리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TIVOLI Armour)를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티볼리 아머는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 해 전면부 디자인을 설계한 게 특징이다.

아울러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최초 주문제작형 콘셉트의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Gear Edition)도 함께 선보인다.

기존에 일부 외장 컬러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투톤 컬러 사양은 8가지 모든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 공간은 시트와 도어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퀼팅 패턴을 새로 적용함으로써 감성 품질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티볼리 아머는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NVH(소음∙진동 방지) 성능을 강화해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기어 에디션은 주력 모델인 VX를 기반으로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에 HID 헤드램프 등 선호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아웃사이드미러 △리어 LED 윙로고 엠블럼 △도어스팟램프 △블랙휠 △루프컬러 △데칼 등 전용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수십만가지 서로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기어 에디션에 신규 적용되는 브라운 인테리어 패키지는 티볼리의 엣지 있는 스타일에 고급 이미지를 더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티볼리 아머의 판매가는 엔진 및 트림 별로 가솔린 모델이 1651만원(TX 수동) 부터 2242만원(LX)까지이며, 디젤 모델이 2060만(TX)~2420만원(LX)까지다.

기어 에디션의 판매가는 가솔린 모델 2195만원, 디젤 모델 2400만원이다.

티볼리 에어도 외관 디자인 변경을 제외한 내용이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차명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어 에디션은 출시되지 않는다.

판매가는 가솔린 모델 2095만(IX)~2300만원(RX), 디젤 모델 1989만(AX 수동)~2530만원(RX)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주력 모델들의 가격을 최대 23만원(가솔린 VX 기준)까지 인하해 소형 SUV 최강 브랜드 티볼리의 상품성에 더욱 높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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