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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고객 충전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07.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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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과 제주 지역에서 진행해온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고객이 차량 운행 중 방전이 되거나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경우 등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전담 직원이 직접 찾아가 무료(연간 4회)로 충전해주는 것이다. 한번 충전하면 전기차 고객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보다 긴 44km를 운행할 수 있다.

현대차 (157,000원 상승2500 -1.6%)는 일단 충전 서비스 차량을 기존 10대에서 총 60대로 늘려 서비스 적용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충전 서비스 차량을 40대 추가, 총 100대의 차량을 확보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과 제주 지역에서 진행해온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과 제주 지역에서 진행해온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현대차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룸미러에 있는 ‘SOS’ 버튼 △현대차 고객센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현대 마이카스토리’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아울러 전기차의 지능형 충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차량 방전 사전 예측 통한 운전자 경고 △자동 충전소 검색 후 안내 △충전소 정보 제공 전기차 전용 내비게이션 개발 등 ‘미래형 커넥티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지난해 7월 국내 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으로 6688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오닉 일렉트릭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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