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실시간 속보

경제신춘문예 (~12.08)KMA 2017 모바일 컨퍼런스 (~11.23)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현대차 엑시언트 고객 전손사고시 잔여할부금 전액 면제

신규 오토할부 프로그램 실시..할부금리 대폭 낮춘 차종도 확대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08.03 08:53
폰트크기
기사공유
현대자동차의 대형트럭 엑시언트 트랙터/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대형트럭 엑시언트 트랙터/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155,000원 상승2000 -1.3%)가 이달부터 대형트럭 엑시언트 트랙터와 덤프 트럭 구입 고객에게 수리비가 차량가의 80%를 초과하는 전손사고(전부손해사고) 발생시 잔여할부원금을 전액 면제해주는 신규 오토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 적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오토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이 전손보험 적용을 동의한 경우에 한한다. 전손보험은 전액 회사 측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할부 금리에도 전혀 영향이 없어 고객 부담 낮추고 혜택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형 상용차의 경우 자차보험 가입조건이 까다롭고 덤프 트럭은 자차보험 가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량 사고 시 정비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손의 경우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잔여 할부금을 매달 지불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야 했다"며 "전손보험 무상 가입을 통해 이런 대형 상용 고객의 고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울러 할부금리를 최대 1.2% 포인트까지 낮춘 저금리 혜택을 받는 차종도 기존 엑시언트 트랙터 전 차종과 카고 일부 차종(17톤)에서 트랙터·카고 전 차종과 덤프 일부 차종(25.5톤 이상)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의 차종별 이자율은 고객신용등급과 할부기간에 따라 엑시언트 트랙터와 카고는 4.5~8.9%, 덤프는 4.9~8.9%가 적용된다.
 
현대차는 이와 별도로 상용차 고객의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엑시언트 트랙터(와이드 범퍼 적용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긴급제동장치(FCA)'와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등 130만원 상당의 첨단안전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화물공제조합, 화물복지재단과 협업해 졸음운전 방지용품 배부는 물론 가족사랑 교통안전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