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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높이고 가격 그대로' 2018년형 SM5 가솔린 모델 출시

판매가 2195만원… 택시용 LPG 모델도 선보여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09.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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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 SM5' /사진제공=르노삼성차
'2018년형 SM5'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첨단·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높이고도 가격을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책정한 '2018년형 SM5' 2.0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1998년 첫 생산 이후 출시 20주년을 맞은 SM5는 르노삼성차와 역사를 함께해온 대표 차종으로 국산 중형세단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18년형 SM5' 내부/사진제공=르노삼성차
'2018년형 SM5' 내부/사진제공=르노삼성차
실제로 이번에 선보인 신형 모델엔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과 '최고급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 및 통풍시트', '전자식 룸미러(ECM)',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ETCS)',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 약 185만원의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첨단·편의사양이 가격 인상없이 제공된다.
 
여기에 기존 SM5 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크루즈 컨트롤과 후방 경보장치, 오토 클로징, LED(발광다이오드) 주간 주행등, 블루투스 기능 등도 그대로 탑재된다.

판매가격은 2195만원이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인 신문철 상무는 “2018년형 SM5는 10년전 출시했던 2007년형 SM5 중상위 중간 트림과 거의 동일한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약 260만원의 사양까지 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형차뿐만 아니라 준중형차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실용성과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는 아울러 택시용 LPG(액화천연가스) 모델도 선보인다. 고급형 트림의 경우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오토 라이팅 헤드램프', '레인센서'를 적용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으며 최고급형 트림엔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추가했다.

아울러 르노삼성만의 도넛 LPG 탱크를 적용해 LPG 자동차의 고질적인 트렁크 공간 문제를 해소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가격도 고급형 트림 1835만원, 최고급형 트림 2020만원으로 현재와 동일하다.

'2018년형 SM5' /사진제공=르노삼성차
'2018년형 SM5' /사진제공=르노삼성차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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