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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獨서 '프로씨드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프로씨드'의 역동성 계승...'씨드' 라인업의 방향성 제시

머니투데이 프랑크푸르트(독일)=김남이 기자 |입력 : 2017.09.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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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핫 해치 스타일의 '프로씨드 콘셉트'는 유럽 전략형 차종인 3도어 해치백 '프로씨드'의 젊은 감각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계승해 탄생했다. 기존 해치백 대비 트렁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는 평이다.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프로씨드 콘셉트’는 △씨드 △씨드 왜건 △프로씨드 등 씨드 패밀리 라인업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프로씨드 콘셉트’의 전면부는 중심부에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전면 범퍼 중앙과 가장자리에 대형 에어 인테이크(구멍)를 적용해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측면부는 낮게 기울어진 지붕 라인이 후면으로 유연하게 이어지면서 볼륨감과 날렵한 이미지를 굳혔다. 긴 보닛과 짧은 앞 오버행(차량 앞부분은 앞바퀴 차축의 간격), 가는 허리선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균형감과 역동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B 필러(앞문과 뒷문 사이 기둥)를 생략해 부드럽게 좁아지는 창문선을 강조했다. 또 차량 후면을 고성능차 전용 엠블럼인 GT로고가 새겨진 상어 지느러미 형태로 디자인해 고성능차임을 강조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큰 20인치형 6-스포크 알로이 휠과 전자식 도어 핸들 등은 간결한 멋을 더했다. ‘프로씨드 콘셉트’의 외장 칼라인 ‘라바 레드’는 빛의 밝기, 세기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해 매번 다른 깊이와 광택을 보여 유연한 차체 라인을 강조한다.

‘프로씨드 콘셉트’는 외장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내장 디자인도 갖췄다. 시트는 물결무늬의 주름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100미터 이상의 엘라스탠 소재의 천을 손으로 직접 자르고 손질했고, 검정색의 시트는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에 적용된 강렬한 빨강색과 대비된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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