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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6 터보' 국내 출시…최고급 세단을 6980만원에

2.0ℓ 터보차저 엔진, 후륜구동…차체 64% 알루미늄으로 경량화, 초고장력 강판으로 안전성 확보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7.09.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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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14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국내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김영식 캐딜락 국내 총괄 사장(왼쪽 첫번째)과 행사 진행자, 모델이 CT6 터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캐딜락
캐딜락이 14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국내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김영식 캐딜락 국내 총괄 사장(왼쪽 첫번째)과 행사 진행자, 모델이 CT6 터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캐딜락
캐딜락이 14일 'CT6 터보'를 국내 출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캐딜락은 이날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플래그십 세단의 고급스러움과 2.0ℓ(2000cc) 터보차저 엔진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춘 'CT6 터보'를 공개했다.

김영식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CT6 터보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에 담긴 럭셔리 감성과 새로운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라며 "CT6의 새로운 터보 모델은 혁신적인 경량화, 연비 향상 등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CT6'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의 대형 플래그십 세단이다. 캐딜락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9개 모델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끄는 모델로, 경쟁 차종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현대차 'EQ900' 등이다.
캐딜락이 14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국내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캐딜락은 명품 브랜드 에트로와 손잡고 패션쇼도 곁들였다. 모델들이 CT6 터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캐딜락
캐딜락이 14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국내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캐딜락은 명품 브랜드 에트로와 손잡고 패션쇼도 곁들였다. 모델들이 CT6 터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캐딜락

캐딜락이 14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국내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사진=캐딜락
캐딜락이 14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국내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사진=캐딜락

CT6 터보는 CT6의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유지하면서 주행성능,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

기존 CT6가 3.6ℓ 자연흡기 엔진과 사륜구동 방식이라면, CT6 터보는 CT6 2.0ℓ 터보차저 엔진과 후륜구동 방식으로 보다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

최고출력 269마력, 최대토크 41㎏·f·m이며 폭넓은 기어비와 하이드라매틱 자동8단 변속기로 민첩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기존 CT6 3.6ℓ 대비 약 24% 향상된 10.2㎞/ℓ의 연비를 갖췄다.

전장 5185㎜ 크기로, 타 브랜드의 중형 세단보다 100~120㎜ 더 길고 대형 세단과 비슷한 수준의 레그룸 공간을 제공한다. 차체의 64%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고, 강성과 소음 저감이 요구되는 주요 부위에는 초고장력 강판으로 경량화와 안전성, 부식 개선, 정숙성을 확보했다. 공차중량은 1735㎏다. 리어 카메라 미러, 360도 서라운드 비전, 울트라뷰 선루프, 자동주차기능, 코너링 램프, HMI 터치패드 등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전방 보행자 감지기능, 저속 자동 브레이킹, 차선 유지 및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등 첨단 운전보조 기능도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6980만원으로 기존 CT6의 가장 낮은 트림인 프리미엄(7880만원)보다 900만원 낮다.

사전 계약은 9월 14일부터, 인도는 10월 말부터다.
캐딜락이 14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국내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차의 내부 모습./사진=캐딜락
캐딜락이 14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국내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차의 내부 모습./사진=캐딜락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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