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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생애 첫 차 中고객 겨냥 소형 ‘페가스' 출시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09.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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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스/사진제공=기아차
페가스/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33,250원 상승750 2.3%)의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에서 ‘페가스’ 신차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4월 열린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페가스’는 소형 세단인 'K2'보다 한 단계 아래 차급으로 개발단계부터 중국 현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탄생한 C1 세그먼트 경제형 엔트리 세단이다.

뛰어난 경제성과 실용성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 신사양과 신기술을 바탕으로 3~6급 도시의 생애 첫 차 고객을 겨냥했다.
 
중문 차명은 ‘빛나게 질주한다’는 의미를 지닌 ‘환츠(煥驰)’, 영문 차명은 음악의 여신 '페가수스(PEGASUS)'의 줄임 말이자 날 '비(FEI·飛)자와 '즐겁고 신나다'는 뜻의 음악 전문용어 '가우디오소(GAUDIOSO)'의 결합어인 ‘페가스(PEGAS)’로 차량의 역동적인 성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페가스'는 특히 인포테인먼트를 중시하는 20~30대를 고려한 △7인치 터치 스크린 △바이두 '카라이프' & 애플 ‘카플레이’ 등 스마트폰 커넥티비티 서비스 적용으로 운전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후방경보장치(BWS) △이모빌라이저 등을 주력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차체자세제어장치(ESC)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 △후방주차카메라 등을 탑재해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카파 1.4 MPI' 단일 엔진에 5속 MT(수동) 및 4속 AT(자동) 변속기를 탑재한 파워트레인으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승차감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도 갖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 당시 역동적이면서 트렌디한 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및 적재 공간,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갖춰 중국 주요 언론과 고객들의 큰 기대감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차발표회 행사는 주요 매체와 딜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페가스의 타깃 시장을 고려해 닝보, 허페이, 정저우, 창샤, 청두, 시안 등 중국 주요 13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둥펑위에다기아 판매본부장인 윤기봉 전무는 "상품 라인업 보강을 통해 시장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합자 브랜드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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