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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외 대리점 대표와 '글로벌 마케팅' 논의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7.10.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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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디자인센터 콘퍼런스룸에서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사진 맨 왼쪽)가 글로벌 마케팅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차 디자인센터 콘퍼런스룸에서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사진 맨 왼쪽)가 글로벌 마케팅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5,160원 상승185 3.7%)는 글로벌 판매와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7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PMC)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3박 4일간 평택공장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에는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임직원과 벨기에, 스페인, 칠레, 뉴질랜드 등 주요 해외대리점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디자인 센터 방문, 시승회, 그룹별·주제별 프리젠테이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유럽시장에 선보인 ‘G4 렉스턴’의 수출이 본격화 된 만큼 ‘G4 렉스턴’에 대한 현지 언론의 반응을 공유했다. 또 성공적인 해외시장 출시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계획과 판매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픽업트럭 ‘Q200(프로젝트명)’을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제품들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중장기 개발 계획을 함께 점검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뿐 만 아니라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를 정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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