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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있는 변화" 렉서스 '뉴NX' 출시...5670만부터

가솔린 터보 모델명 변경 NX200t서 '3.0리터급 파워' 의미담은 NX300로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7.11.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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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NX300h/사진제공=렉서스
렉서스 뉴 NX300h/사진제공=렉서스
렉서스코리아가 준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NX의 부분변경 모델 '뉴 NX300'(가솔린)과 '뉴 NX300h'(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렉서스는 이번 뉴 NX부터 가솔린 터보 모델명을 변경해 NX200t를 NX300으로 명명했다.

렉서스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238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탁월한 가속반응으로 3.0리터급 파워를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뉴 NX는 SUV의 강인함과 도심의 세련된 인상을 동시에 담은 디자인과 각종 편의사양 및 예방 안전사양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더 날카롭고 스포티해진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한 전면 디자인, 스핀들 그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개성있는 바디라인, 렉서스만의 디테일을 살린 저중심의 후면 디자인은 뉴 NX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고 말했다. 또 초소형 3-빔 LED 헤드램프와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뉴 NX는 사각지대 감지모니터(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 (RCTA), 와이드 백 뷰 (Wide Back View) 후방 카메라를 전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디스플레이 화면은 기존 7인치에서 10.3인치로 더욱 넓어졌다. 프레임이 없어진 리모트 터치패드는 조작을 더 자유롭게 해준다.

뉴 NX는 △수프림 그레이드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이 5720만원, 이그제큐티브 하이브리드 6440만원이며 △가솔린은 수프림 그레이드가 5670만원, F 스포트(SPORT)가 6270만원이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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