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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LA 오토쇼서 '더 뉴 쏘렌토' 북미 첫 공개

'스팅어' 별도 전시공간 운영… 친환경차 모델 등 총 26대 선보여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12.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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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헤드릭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상품총괄 부사장이 30일 '2017 LA 오토쇼'에서 북미 최초로 '더 뉴 쏘렌토'를 공개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차
오스 헤드릭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상품총괄 부사장이 30일 '2017 LA 오토쇼'에서 북미 최초로 '더 뉴 쏘렌토'를 공개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33,100원 상승400 1.2%)는 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대표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인 ‘더 뉴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더 뉴 쏘렌토’는 기존 쏘렌토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주행 성능, 디자인, 안전·편의 사양 등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이다. 

앞으로 북미 시장에서 2.4 GDi 가솔린 엔진과 3.3 GDi 가솔린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3.3 GDi 엔진엔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가속 성능 향상과 부드러운 주행감성을 구현해냈다.
 
또 운전자의 주행 습관과 성향을 차량이 학습해 에코·스포츠·스마트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스마트 쉬프트' 기능을 드라이빙 모드에 추가했다.

특히 운전자를 위한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눈에 띈다. 운전자의 피로·부주의한 운전 패턴 판단 시 휴식을 권유하는 경고음과 메시지를 송출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주행차로 이탈 시 조향을 보조해주는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 등이 대표적이다.
 
기아차는 이와 별도로 친환경차 전용존을 마련해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 EV(전기차)', K5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북미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할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 전시장 입구에 북미 시장 판매에 나서는 '스팅어'의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기아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더 뉴 쏘렌토’와 '스팅어'를 비롯해 포르테(K3), 옵티마(K5), 스포티지 등 총 26대 차량을 전시 중이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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