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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3년 연속 CES 참가…미래車 기술 전시

'2018 CES'에서 처음으로 기술설명회 개최..자율주행 기술 등 적극 소개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7.12.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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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V2G(양방향충전) 모습. '2018 CES' 메인스테이지 시나리오영상 중 일부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V2G(양방향충전) 모습. '2018 CES' 메인스테이지 시나리오영상 중 일부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261,000원 상승1500 0.6%)가 내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 가전박람회)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2016년 이후 3년 연속 참가다.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최근에는 완성차 브랜드와 자동차 부품 회사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New Mobility Experience with MOBIS)을 주제로 미래차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전시장은 약 445㎡(135평) 규모다. 전시장 1층 정면에는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가족 여행'이라는 일상적이고 친근한 스토리로 △자율주행 △생체인식 △지능형가상비서 △V2G(양방향 충전) 등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영상으로 소개된 기술을 별도 마련된 체험존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존은 홀로그램과 AR(증강현실)폰 등 IT 기술을 활용해 곧 현실로 다가올‘새로운 이동 경험’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2층에는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해 향후 1~3년내 양산 가능한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품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다. 부스 옆에는 별도 회의실을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로의 신규 수주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기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대모비스의 미래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우선 개막 이틀째에는 국내외 언론과 업계 종사자 등을 초청해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과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기술 비전과 컨셉을 소개한다. 다음날에는 각 분야에 대한 상세한 기술 현황과 제품 로드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승욱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은 “이번 CES 전시 컨셉은 미래 잠재 고객들에게 모비스의 기술로 구현될 놀랍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며 “타사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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