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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모 볼보車 대표 "내년 판매목표 8000대, XC40 선보일 것"

자동차기자협회 오찬간담회서 밝혀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7.12.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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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500대 정도 팔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내년엔 8000대 정도를 판매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윤모 대표
이윤모 대표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사진)가 15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매년 20~30% 성장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시장에서 연간 1만대 규모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차 투입을 통해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에도 공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내년엔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XC40' 모델을 2분기 중에 출시할 것"이라며 "젊은 층과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한국은 본사에서 가장 주목하는 시장"이라며 "성장률은 물론 서비스 수준도 높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프리미엄 브랜드로 시장에 확고하게 자리잡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내년에 (서울지역 3곳을 포함해) 서비스 센터를 전국적으로 26곳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 네트워크 확장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볼보가 지난 9월말에 선보인 "'더 뉴 XC60'의 판매 열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한지 석달도 채 되지 않아 2500대 가까이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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