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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의 풀체인지…렉서스 코리아, 'LS 500h' 출시

(상보)"내년 가솔린 모델까지 1200대 팔겠다"…가격 1억5100만원부터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7.12.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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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가 20일 오전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11년만에 풀체인지된 5세대 LS의 하이브리드 모델(LS 500h)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뉴시스
렉서스 코리아가 20일 오전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11년만에 풀체인지된 5세대 LS의 하이브리드 모델(LS 500h)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뉴시스
렉서스 코리아가 11년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5세대 LS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개했다.

렉서스 코리아는 20일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신형 'LS 500h'의 출시 행사를 열고 이날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11년만의 풀체인지인만큼 LS의 새 슬로건은 '비저너리 하이브리드'(Visionary Hybrid)로, 신형 'LS 500h'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으로 자체 정의했다.

신형 LS 500h는 GA-L 플랫폼에 따라 차체가 더 낮고 넓어지면서 역동적인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했다.

V6 3.5ℓ 엔진과 2개의 모터, 유단 기어가 조합된 최첨단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대 토크 35.7㎏·f·m, 최고 출력 359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10단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의 변속으로 기분 좋은 엔진사운드와 함께 강력한 하이브리드 운전을 경험할 수 있다.

실내에는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공간과 안락함이 융합된 인테리어, 23개 스피커의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

이밖에 △차선유지 어시스트(LKA), 다이내믹 레이더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보조 시스템(PCS) 등 안전 사양을 포함하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 △엔진, 브레이크, 스티어링을 통합제어하는 'VDIM 시스템' △뒷좌석 시트 쿠션 에어백을 포함한 총 12개의 SRS 에어백 △보행자와 충돌시 엔진후드를 팝업시키는 4점식 팝업후드가 기본 장착됐다.

LS 500h 개발을 총괄한 아사히 토시오 렉서스 수석 엔지니어는 "5세대 LS는 고급차의 개념을 재정의하기 위해 모든 것을 0에서부터 재검토했다. 초기 LS의 DNA를 계승하며 동시에 기분 좋은 드라이빙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새롭게 탄생하는 5세대 LS를 통해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움과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가격은 LS 500h AWD 플래티넘이 1억7300만원, AWD 럭셔리가 1억5700만원, 2WD 럭셔리는 1억5100만원이다.

렉서스 코리아는 내년중 LS 500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면서 연간 LS 500 모델을 1200대 팔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렉서스 코리아는 LS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먼저 출시하면서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포부를 함께 밝혔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렉서스 모델의 93% 가량이 하이브리드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 코리아 사장은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의 점유율이 10%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뉴 LS를 통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이라는 새로운 세그먼트 공략에 나서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선도 브랜드로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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