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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연계 글로벌 마케팅 시동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1.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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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0일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2018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왼쪽부터) 호주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인 레이튼 휴이트 선수, 데미안 메레디스 기아차 호주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가 행사가 끝난 뒤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10일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2018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왼쪽부터) 호주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인 레이튼 휴이트 선수, 데미안 메레디스 기아차 호주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가 행사가 끝난 뒤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차

호주오픈 공식 후원사인 기아자동차가 공식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아차 (32,700원 상승150 -0.5%)는 10일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2018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엔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 선수와 호주의 레전드 테니스 선수인 레이튼 휴이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카니발 60대, 쏘렌토 60대 등 총 120대로 대회 기간동안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의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02년부터 17년 연속으로 호주오픈을 후원해온 기아차는 올해도 대회 개막에 맞춰 다양하고 특색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대회 기간 동안 일어나는 흥미로운 순간을 포착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하는 '호주오픈 모멘트(AO Moment)'와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74명의 고객들에게 경기 관람과 멜버른 현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또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울 볼키즈 한국대표 20명을 선발해 지난 4일 호주로 파견했으며, 호주오픈 경기 참여는 물론 호주의 멜버른과 시드니 현지체험 기회도 준다.

아울러 라파엘 나달 등 호주오픈에 참가한 유명 선수들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타고 등장하는 온라인 영상 콘텐츠 '오픈 드라이브'를 비롯해 경기장 A보드 및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기아차 브랜드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호주오픈은 브랜드 성장에 기여해 온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이라며 "지난해 호주오픈을 통해 약 5억1000만 달러의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세계 테니스인의 대축제인 이번 호주오픈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1905년 창설돼 매년 1월 개막하는 호주오픈은 윔블던과 프랑스오픈, US오픈과 함께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기존 아날로그 광고판을 대체한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 개폐식 지붕구조를 갖춘 최신식 경기장 활용 등으로 메이저대회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젊고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튼 휴이트 선수(왼쪽)와 라파엘 나달 선수(오른쪽)./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튼 휴이트 선수(왼쪽)와 라파엘 나달 선수(오른쪽)./사진제공=기아차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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