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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회공헌 中서 최고 평가..기업공인발전지수 평가 전체 1위

2014년 이후 중국 국유·민영기업 제친 외자기업 첫 사례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1.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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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중국에서 진행 중인 부모가 외지로 나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농촌 유수(留守) 아동 보호활동./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중국에서 진행 중인 부모가 외지로 나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농촌 유수(留守) 아동 보호활동./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 중국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126,500원 보합0 0.0%)그룹은 지난 20일 발표한 중국사회과학원의 기업공익발전지수 평가에서 중국 내 전체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중국사회과학원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이행과 사회공헌활동을 평가하는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평가기관으로 매년 총 300개의 중국 내 국유기업, 민영기업, 외자기업을 평가해 그 점수와 순위를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한·중 대표 경제협력기업으로 중국 내 사회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전체순위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기업공익발전지수’가 처음 시행된 2014년 이후 외자기업이 중국 국유 기업과 민영기업을 제치고 전체 1위를 차지한 첫 사례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 매년 자동차기업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기업 순위는 2014년 17위에서 2015년 5위, 2016년 3위로 매년 상승해왔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그룹은 내몽고 사막화 방지사업인 현대그린존 사업과 재해 및 빈곤지역 주택 재건사업인 기아가원 사업을 각각 10년, 9년 동안 장기간 운영해오고 있다.

또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기아 키즈오토파크, 중국 세계문화유산 보호활동, 부모가 외지로 나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농촌 유수(留守) 아동 보호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가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의 경우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사막화된 지역에 현지 환경에 적합한 토종 식물을 파종해 녹지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사회과학원이 선정하는 ‘베스트(BEST) 50 공익 브랜드’에서 2015년 평가부터 3년 연속 3위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아울러 내부적으로 시행하는 주요 사회공헌활동에 한·중 대학생, 임직원, 고객, 딜러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파견해 해당 사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의 종홍우 주임은 "현대차그룹은 공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특색있는 활동으로 다른 기업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며 "오랜기간 진행해온 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의 결과가 뛰어나고 임직원과 고객, 딜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특별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중국 사회공헌활동이 그 진정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중 경제협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중국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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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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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정병호  | 2018.01.27 12:00

자국에서 바가지씨워 돈벌어 거기서 퍼주고 얻은게 반토막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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