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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기자협회 올해의 차 제네시스 'G70'..수입차는 BMW '뉴 5시리즈'

올 들어 3차례 평가 진행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1.29 06:00|조회 :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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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사진제공=제네시스 브랜드
G70/사진제공=제네시스 브랜드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제네시스 'G70'를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 'G70'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차종은 BMW '뉴 5시리즈', 렉서스 'LS500h', 볼보 'XC60',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 클래스', 기아자동차 '스팅어'다.

제네시스 'G70'는 이들 6개 후보 차종 중 가장 높은 점수인 6.72점(7점 만점)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118,500원 상승2000 1.7%)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G70'는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주행성능과 브랜드 가치, 가성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편의장치와 안전장치 부문에서도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경쟁 차종을 따돌렸다.

BMW '뉴 5시리즈'는 제조사에 대한 신뢰와 주행성능, 브랜드 가치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의 수입차'로 뽑혔다.

이외에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부문에선 볼보 'XC60', ‘디자인’ 부문에선 기아차 (30,800원 상승500 -1.6%) ‘스팅어’, ‘퍼포먼스’ 부문에선 BMW ‘뉴 M4’, ‘그린카’ 부문에선 쉐보레 ‘볼트EV’가 각각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국내 신문·방송·전문지 48개사로 구성된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1년부터 그해 가장 주목받는 ‘올해의 차’를 선정해 발표해왔다. 올해는 협회 기자들이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 중 300대 이상 판매된 총 55종의 모델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평가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이뤄진 실차 평가에선 26개 매체의 기자들이 참여해 최종 후보(올해의 차 후보 6종·올해의 SUV 후보 5종)에 오른 11개 모델을 직접 시승한 뒤 현장에서 3차 평가를 했다.

평가 항목은 △관리 및 유지보수 △디자인 △품질 및 기능 △조작 편의성 △구매가격 △리세일 밸류 △브랜드 가치 △가성비 △재구매 의향 등 9가지로 지난해 항목을 기반으로 평가지표를 개선한 것이다.

이승용 ‘2018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올해 평가는 크게 제품과 소비자 부문의 두 축을 중심으로 항목을 세분화해 공정하면서도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서울마리나에서 ‘2018 올해의 차’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 자리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을 비롯해 완성차 업계 대표들과 자동차 업계 관계자, 자동차 담당 기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역대 '올해의 차'는 기아차 'K5'(2011년), 현대차 'i40'(2012년), 토요타 '캠리'(2013년), 현대차 '제네시스'(2014년), 기아차 '카니발'(2015년), 제네시스 'EQ900'(2016년), 현대차 '그랜저 IG'(2017년)다.
뉴 5시리즈/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뉴 5시리즈/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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