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441.50 873.70 1077.20
▲27.22 ▲3.48 ▼7.3
+1.13% +0.40% -0.67%
비트코인 가상화폐 광풍

2월 출시 기아차 '올 뉴 K3' 경차급 연비 비밀은?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첫 탑재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1.31 09:10
폰트크기
기사공유
올 뉴 K3 외관/사진제공=기아차
올 뉴 K3 외관/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33,650원 보합0 0.0%)가 고연비·실용성·친환경에 초점을 맞춰 새로 개발한 차세대 엔진·변속기를 2월 출시 예정인 글로벌 준중형 세단 ‘올 뉴 K3’에 처음으로 탑재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세대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인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가 그 주인공이다.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사진제공=기아차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사진제공=기아차

올 뉴 K3는 이 엔진과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동일 차급을 뛰어넘어 경차급 연비 수준인 리터(ℓ)당 15.2km를 구현해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이는 기존 K3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0% 이상 대폭 개선된 수치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K3는 자동변속기(AT) 모사 변속 패턴, 금속 체인 벨트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탑재로 우수한 체감 성능은 물론 한층 강화된 내구성까지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사진제공=기아차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사진제공=기아차

'올 뉴 K3'는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8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K3는 볼륨감 있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모터쇼 현장에서 ‘리틀 스팅어’라는 호평받았다"며 "실용성을 더한 내장 디자인을 더한 ' 뉴 K3'가 준중형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3'는 2012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현재까지 총 200만대가 판매된 기아차의 대표 모델이다.
올 뉴 K3 내관/사진제공=기아차
올 뉴 K3 내관/사진제공=기아차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